기도 228

태풍 콩레이가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 ....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붕붕거리는 진동소리에 깜짝 놀라 잠이 깨었어요 행정안전부에서 보낸 안전 안내 문자예요 새벽 2시 44분에 보냈네요...ㅠㅠ 그만큼 위험하고 긴박하다는 소리로 느껴집니다. 호텔방에도 덜컹거리고 윙윙 거리는 비바람 소리로 ..

여행 2018.10.07

사랑하는 친정 가족이 있어서 행복해요/ 마포농수산물 성한유통에서...

마포농수산물에서 함께 장사를 하는 연옥 언니가 며느리의 출산을 도우러 호주로 떠난 뒤 무더운 날씨에 시장에서 애쓰는 우리 큰언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바로 도와주는 분이 있지만 우리 재이 맘이 방학을 했으니 기쁨조인 시누이 보배가 위로의 방문을 해야죠? 큰오빠네 가족에게 ..

친정가족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