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땅밟기 기도회 (새성전 건축터 ) 매주 금요일 새벽 6시 기도회를 마친 오천의 성도들은 새성전건축터에 가서 땅밟기 기도회를 합니다 그동안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저는 늘 죄송한 마음이였는데.. 오늘 새벽 드디어 감격의 땅밟기 새벽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인들이 올라가고 저도 걸어서 올라갑니.. 새벽기도 2012.10.12
생일 새벽기도/사암저수지 보배가 세상에 태어난 10월9일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특별새벽기도회에 다녀왔어요 아침에 건강한 모습으로 눈 뜨게 해주신 것도 감사한데 새벽기도까지 다녀오게 하시니 정말 최고의 생일날입니다.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전화, 메세지, 선물등도 기쁘고 즐겁게 하지만 주님 안에.. 보배 2012.10.09
오랜만에 새벽예배에 갔어요/행신동 홍익교회 덕양구 행신동 큰오빠네 집에 오면 마음도 편하고 맛난 것도 먹고 좋은 점이 무지무지 많지만 그중에서도 감사한 것은 아파트 바로 앞에 영성깊은 홍익교회가 있다는 것이지요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다윗왕 시대에 나라를 섬겼던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1-15절은 군대의 조직들 16-25절은 .. 믿음글 2012.05.28
큰언니와 함께 가는 새벽기도...누가복음 2장 39-52절 오늘 새벽에도 큰언니와 함께 새벽기도에 갔습니다 홍익교회 예배가 시작 되기 전... 나라와 민족,선교지의 선교사님들, 한국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다같이 통성기도를 합니다 말씀: 누가복음 2장 39-52절 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 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52 예.. 믿음글 2012.01.25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 큰언니...누가복음 2:31-38 새벽까지 가족들의 즐거운 수다는 이어졌지만 약속대로 큰언니와 새벽기도를 가기로 했기에 3시간 반 정도를 잔 뒤 우리는 집을 나섰어요 걸어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큰언니가 다니는 홍익교회가 있어요 섬기는 교회가 이렇게 가깝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큰언니와 함께 교회를 가니 참 좋아요 외롭지도 않고 든든하기까지 하네요 성경말씀.. 누가복음 2:31-382:21 할례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2:22 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 친정가족 2012.01.24
하영이의 새벽기도이야기 새벽 4시40분이였다 "하영아~일어나!!" 자는 척할까? 너무 졸려서 거짓말을 하고 싶었지만 "나도 나오는데 언니가 못나와?" 하고 놀리는 시은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내마음은 내일갈래~하고 있었지만 "우리 하영이는 축복받을거야~~"하는 엄마의 말에 툴툴대며 씻고 옷을 .. 하영 2012.01.06
낡은 생활방식을 버려라(에베소서4:14-32)...이종목목사님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그리고 지역사회의 영혼을 살리는 오천새생명 축제~ 어느새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천교회 성전은 소중히 생각하는 태신자들을 위한 기도의 열기로 뜨거워요 1.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새벽기도 2011.10.20
새벽에...(행신동 홍익교회에서) 주님 ~조용한 이 새벽에 주님 앞에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참 감사해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우리 주님 생각나는 것도 너무 감사해요 주님 앞에 앉아 있으면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렵지 않죠 염려나 근심 걱정은 우리 주님께 맡겨요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그 무엇도 부러울 것 없고요 .. 새벽기도 2011.05.10
엄마네 집 앞에는 홍익교회가 있어요 큰오빠네가 작은 오빠네가 사는 행신동 소만마을 로하스빌 502동으로 이사를 왔다 엄마가 나이가 드셨으니 이제는 아파트가 편하고 주변에는 공원이 많아 건강과 운동하기가 좋기 때문이다 어제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엄마네 집에 와서 언니들과 근처공원으로 운동을 해보니 나무와 꽃이.. 친정엄마 2011.05.09
함께 모여 아름다운 꽃이 되는 새벽기도 /오천교회 양지속 새벽기도 3일째 마지막 날을 앞두고 갑자기 가까운 지인의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으로 문상을 가야하고 늦둥이 하영이도 기침이 심해서 혹시라도 못가는 일이 생길까봐 신경이 씌여 다른 때보다 더 많은 기도를 했다 그래서일까?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전에 하나님의 소리.. 새벽기도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