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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믿음의 동역자가 되기를 .....

지난 토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제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네요? 누구세요? 호수마을에 사는 제니퍼 집사님이네요 사랑하는 김인숙 성도님이 놀러 왔다는군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어 바빴지만 귀하신 VIP들께서 호출을 하시니 단숨에 휘릭~~~달려 갔어요~~~~ 에고~ 인숙 씨 내 전화는 받지도 않아서 속을 썩이더니~ ㅋㅋ제니퍼 집사는 좋은가 봅니다 전화 안 받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족처럼 사랑했던 코코가 죽었는데 슬픈 마음도 몰라주고 위로도 안 해주고 웃었다는 겁니다 허걱~~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에 미안한 마음이 밀려오면서도 투정하는 귀여운 인숙 씨 모습을 보니 또 웃음이 나옵니다 멍멍이가 죽으면 땅속에 그냥 묻어주면서 슬퍼하는 것이라 생각했지 멍멍이를 위해 화장이며..

친구 2011.08.31

말씀에 순종하는 이정숙권사님~ (점심대접을 잘 받았어요)

어제 부흥강사님이 옆자리의 교인에게 점심대접을 하라는 말씀에 즉각 순종하시어 제에게 점심을 먹으러 함께 가자는 이정숙권사님~ 어떨결에 오흥숙속장님과 함께 갔어요 일대일 맞춤형 발 교정구 전문기업 알즈너(대표 김남규, www.alznner.co.kr)를 운영하시는 오천교회 장로님 부인이세요 알즈너는 ..

오천교회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