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원 목장에 갔어요 여기는 농도원 목장입니다. 파란하늘이 멋지죠? 이건 치즈를 만드는 법이고요 치즈를 포장하려고 줄을 섰습니다 저는 손에서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고 싫어했지요 이상합니다 친구들은 왜 맛없는 치즈를 좋아하죠? 현민이와 지원이와 찍습니다 오,..거의 차례가 다 되어 가는군요. 포장을.. 학교이야기 2011.09.03
농도원 체험...송하영 난 농도원에 갔다. 먼저 쮸리의 젖을 짜보았다. 카라멜 맛이 나는것 같았다. 그 다음엔 트랙터를 타봤다. 생각보다 별 재미가 없었다. 그 후엔 송아지를 만졌다. 아주 귀여웠다. 나는 잘 만지지도 못했다. 또 송아지에게 우유주기를 했다. 송아지의 힘이 아주 셌다. 한번 빨고 나오니 침이 .. 하영글방 2011.09.03
사랑과 믿음의 사람....이인준.제니퍼집사님네 이번주에는양지속회 예배는 새가족 이인준.제니퍼집사님 부부가 살고 있는 사암리 호수마을입니다 속회예배 찬송 ...391.84.412장 기도...유상화권사 말씀...오흥숙속장 사랑과 믿음의 사람 ★ 본문 : 빌레몬서 1:1-7 ★ 요절: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 속회 2011.09.03
매력있는 성도의 생활(이천중앙지방) 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이낳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 오천교회 2011.09.01
야곱의 믿음(이천중앙지방)과 김준형목사님 18 야곱이 아침에 일지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20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21 나로 평안히 아비 집.. 오천교회 2011.09.01
좋은 믿음의 동역자가 되기를 ..... 지난 토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 제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네요? 누구세요? 호수마을에 사는 제니퍼 집사님이네요 사랑하는 김인숙 성도님이 놀러 왔다는군요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어 바빴지만 귀하신 VIP들께서 호출을 하시니 단숨에 휘릭~~~달려 갔어요~~~~ 에고~ 인숙 씨 내 전화는 받지도 않아서 속을 썩이더니~ ㅋㅋ제니퍼 집사는 좋은가 봅니다 전화 안 받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족처럼 사랑했던 코코가 죽었는데 슬픈 마음도 몰라주고 위로도 안 해주고 웃었다는 겁니다 허걱~~ 전혀 생각지도 못한 말에 미안한 마음이 밀려오면서도 투정하는 귀여운 인숙 씨 모습을 보니 또 웃음이 나옵니다 멍멍이가 죽으면 땅속에 그냥 묻어주면서 슬퍼하는 것이라 생각했지 멍멍이를 위해 화장이며.. 친구 2011.08.31
말씀에 순종하는 이정숙권사님~ (점심대접을 잘 받았어요) 어제 부흥강사님이 옆자리의 교인에게 점심대접을 하라는 말씀에 즉각 순종하시어 제에게 점심을 먹으러 함께 가자는 이정숙권사님~ 어떨결에 오흥숙속장님과 함께 갔어요 일대일 맞춤형 발 교정구 전문기업 알즈너(대표 김남규, www.alznner.co.kr)를 운영하시는 오천교회 장로님 부인이세요 알즈너는 .. 오천교회 2011.08.30
이천중앙지방연합성회..아브라함의 믿음(.이홍중목사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남선교회 회원들의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찬양이 끝나자 이홍중 강사목사님께서 남선교회에.. 오천교회 2011.08.30
현민이의 선물...송하영 '어? 이 선물이 어디서났지? 한분들 계시죠? 이건 바로 제 생일선물이랍니다. 제 단짝 현민이가요~~ 글쎄 필통,샤프,귀여운 연필,예쁜가방..선물을 한가득 줬어요. 저는 좋아서 입이 '떡'하고 벌어졌어요 현민이의 선물은 저를 기분좋게 만들었어요 저는 속으로 "후후후"웃었답니다. 그런데 저는 달랑 열.. 하영 2011.08.29
노란민들레 ..사서샘 송별회 8월22일 저녁에 한통의 반가운 문자가 날라왔네요 민들레님들~ 방학 자알 보내셨나요? 이번 주 금요일(8월26일) 저녁 7시에 사서샘과 저녁식사모임 갖겠습니다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다 시간 비워두시고 목요일에 다시 장소공지할테니 참석가부는 그때 해주세요 사서샘 송별회와 2학기모임 방향.. 학교이야기 201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