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손질은 힘든 만큼 예뻐져요 남편은 잔디를 깍아주려고 해요 그러나 바쁘신 서방님을 기다리다가는 잔디가 키다리가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보배가 열심히 깍았습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잔디기계가 생각보다 무겁고 만만치 않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고수가 되었나 봐요 ㅋㅋ 내가 자르고도 넘 깨끗해 만족합니다 마치 .. 꽃과 나무 2011.06.04
신나고 재미있지만 이기고 싶은 축구시합 2학년 이숙자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재미있는 축구시합을 합니다 홀수팀과 짝수팀으로 나누어서 짝수팀은 주황색조끼를 홀수팀은 파란색 조끼를 입었어요 자 ~~규칙을 잘 지키고...열심히 해보세요 좌항초 2학년1반 친구들 정말 축구를 좋아하네요 얼마나 날쌘돌이인지 따라갈 수가 없어요 승부는 1:1 .. 하영 2011.06.04
기도로 국가를 살린 사람(임집사님댁 속회예배) 양지속 속회예배를 놓고 주님앞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은 우리 양지속에게 강한 중보기도, 합심기도를 원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속장님께 전화를 드릴까... 생각하다가 참고 속회예배로 갔습니다 정말 좋으신 하나님은 기도하는 속장님에게도 똑같은 마음을 주셨나봅니다 어제 임태규,원정수집.. 속회 2011.06.04
새벽에 말씀안에서 감사해요/큐티 요즈음의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한 까닭은 모두가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즉 주님말씀과의 묵상 시간이 있어서인가 봅니다 말씀으로 인해 내 마음이 충만해지다 보니 지혜도 생기고 기쁨도 넘쳐납니다 남편과의 사이도 정겹기만 하고 큰딸 주연과의 사이도 살갑기만 합니다 다만 초.. 새벽기도 2011.06.04
남편을 위한 검정콩과 검은깨 아침에 센타로 출근한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뭐하십니까? 저기말이죠...검은 콩 있지? 검은 콩하고 검은 깨로 미숫가루 좀 만들어 주세요~~ 웬만해서는 마눌님에게 뭐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안하는 남편이 웬일인가 싶었더니..ㅋㅋ 검은콩과 검은깨가 머리카락을 나오게 한다고 누군가.. 음식과 요리 2011.06.03
2008년 롯데월드에 갔던 하영/ 이렇게 컸어요 하영이가 지난 겨울 좌항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롯데월드를 다녀왔어요 바이킹도 재미있고 언니오빠들과 무척 재미있는 하루 였다고 신이 났답니다 문득 전에 하영이와 놀러갔던 일이 생각났어요 2008년 우리가족이 롯데월드에 간 사진이 있더라구요 그때의 추억도 떠올릴 겸 블로그에 .. 가족 2011.06.02
김수지 - 이시간 너의 맘속에 (찬양) 김수지 - 이시간 너의 맘속에 3집. Gift 선물. 2000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 찬양 2011.06.01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수레국화 너무나 좋아하는 수레국화입니다 수레국화란 꽃이름은 커서 알게 되었구요 어릴 때는 내나름대로의 이름을 붙여서 별국화라고 불렀어요 집마당에도 있었고 과수원같은 곳에도 피어있었던 것 같아요 웬지 조금은 도도하면서도 눈에 띄게 이쁜 꽃 생긴모습이 별처럼 아름답고 귀엽고 반.. 꽃과 나무 2011.06.01
용기컴 교실에서 늦둥이 하영이를 낳고 체중이 많이 늘어나자 빠빵한 배를 가릴 수 있는 되도록이면 헐렁하고 긴옷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늘어난 체중은 도무지 줄어들 생각이 없고.. 독하게 마음먹고 저녁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한 힘들더라구요..ㅋㅋ 며칠 전 큰딸 주연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엄마~ 이제 하영.. 용기컴 2011.06.01
와 ~비누방울놀이 하자 토요일 오후 시은이와 요환,기훈이가 놀러 왔어요 무얼하고 놀까? 우르르...우당당 쿵쾅~~ 개구장이 녀석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마당으로 갔다 한참동안 소란을 피우더니... 재미있는 놀이를 합니다 와~~비누방울이다 잡아라~~ 언니! 나도 한번 해볼께~~ 그래 그래 입에 들어가지 않게 잘 불어야되~ 하영이.. 하영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