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오늘 먹은 치킨마루의 마늘간장치킨~~ 참 맛이 특이하고 맛나네요. 사진은 그냥 평범한 치킨 같지만요 맛은 참 환상적이에요. 바삭하면서도 계속해서 당기는 맛 약간 간간해서 밥과 함께 먹으니 완전 밥반찬...ㅎㅎ 이 정도면 믿고 사도 될 것 같은 마음이죠? 요런 저렴하고 맛난 치킨집이..

새생명축제를 끝내고 이천의 맛집을 찾아갔어요. 딸내미가 좋아하는 요리프로에 나온 분이 하는 식당이랍니다. 미리 예약을 했지만 룸이 없어서 그냥 홀에서 먹었는데요. 코스는 모두 세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행복 밥상으로~~ 처음에는 흑임자 죽이 나오는데 깔끔하고 맛나요 다음으로 ..

오늘 아침 극동방송을 듣는데 우리가 삶속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지다 보면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늘 남을 배려하고 무슨 이야기를 해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어서 언제 만나도 편한 사람은 누구라도 좋아하는 겸손한 사람이구요. 반면에 매사에 사람을 신경쓰이게 하고 ..

원래는 집 앞 현참치를 가려고 했는데요 주일이라서 영업을 하지 않아요 대신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중국요리를 ~~~ 하이난 중식당에 갔을까요? 그냥 집에서 편하게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당~~~ 칠리새우..33,000원 탕수육 대...27000원 만두는 서비스 2개 양장피....33,000원 유산슬밥 12000원 ..

오늘 하루 종일 애쓴 제니퍼집사 그리고 퇴근해서 온 이인준 집사님과 함께 우리 가족이 저녁을 먹었어요. 이사하는 날은 힘들어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을 함께 해준 제니퍼 또 퇴근을 하고 와 준 이집사님 두 사람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의 둥근 달이 예뻐요 무사히 이사하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거워진 마음 위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힐링의 시간~~ 가까운 곳에 꽤 특이한 커피전문점이 있었네요? 사방이 유리로 된 집 그냥 평범한 시골마을인데 ...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좋습니다 실내는 깔끔하면서도 테이블 배치가 좁지 않아 널직하구요 사방이 모두 유리창이니 시원합니..

주일예배를 마치고 따라간 이동면 송전리~~ 씽차이라는 중화요리 식당인데요 김장로님이 맛난 짬뽕을 사주신다고 데려갔어요. 주차장이 복잡한 것을 보니 이 지역에서는 은근히 유명한 집인가봐요~~~ 장로님이 추천하는 오늘의 메뉴는 하얀짬뽕~~ 하얀이라는 이름에 무언가 반전이 숨어..

토요일 딸들과의 즐거운 데이트 맛난 파스타 집이 있다고 하여 가보았어요. 와우~~통나무 장작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실내가 무척 넓고 밝습니다 창밖으로 단국대 캠퍼스가 보이네요? 시원해 보여서 좋습니다. 하영은 미트볼 스파케티 나는 해산물 빠에야 음식 맛은 깔끔하네요 큰딸은 ..

사랑하는 딸내미 부부가 집에 오면 버터구이를 해주려고 주문한 전복이에요 택배를 이용해 생물로 왔어요 짠~~~아이스박스를 여니 다시마로 덮여 있네요? 몸에 좋은 다시마도 주시니 감사하네용..ㅎㅎ 와우~~전복들이 살아서 마구 움직여요. 그린전복의 시원시원한 사장님 말씀대로 알아..

원삼 1속의 김학규집사님 김경희집사의 남편이신 김집사님은 우리 속의 든든한 동역자~~ 저번에도 오천교회 교회학교 전체 교사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시더니 오늘도 속원들을 위해 저녁을 사준다고 우리를 데려갔습니다 손가네정육식당~~ 용인 롯데시네마 2층에 얼리지 않는 좋은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