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드리는 비대면 예배가 아닌 주님이 계시는 성전으로 가서 주일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기쁩니다. 사암리 집에서 오천교회까지는 14,6Km 차로 20분 정도 가면 되는데요 가을 하늘이 참 파랗습니다. 성전에 나와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자꾸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부족하지만 새 성전을 채우는 기쁨을 허락하신 주님 앞에 모든 것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평생토록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 목사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들려주셨는데요 youtu.be/_IiBwYnAH-w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데 살아있는 동안에 깊게 사랑하고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