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여호수아 3장 7-13절)....이종목 목사/ 오천감리교회 오늘은 지난주일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은혜 받은 말씀을 짧게 전해드려요 우리는 일이 전혀 될 것 같지 않은 상황에서 또 가능성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긍정적인 사람들은 항상 밝은 면을 봐요 그런데 우리는 그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한쪽 문을 닫으시면 다..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6.04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로마서 10장 1-4, 9절).....이종목 목사 지난 한 주간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주일 예배를 드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우리 목사님의 설교 제목만 보아도 사랑하는 친정오빠들의 구원 때문에 마음이 아픈데요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스러워서 전..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5.26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룻기 4:13-17)를 들으며..../ 인내하며 기도할래요 우리 오천 교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신앙교육의 중심은 가정입니다"라는 담임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요 우리가 어려서부터 배워야 하는 한 가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고요 지난주는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를 통해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고 부..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5.19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까?(골로새서 3:1-14)...이종목 목사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습니까?(골로새서 3:1-14) 아침마다 보내주는 말씀을 받는 분들 중에서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가 알아듣기도 쉽고 은혜롭다고 하셔서 동영상도 보내드리고요 또 제가 오늘 예배 시간에 설교를 들으면서 삶으로 적용하고 실천하고 싶은소중한 말씀들..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4.28
목회 성역 30년 - 이종목 목사(오천교회) 존경하는 우리 담임 목사님이 쓰신 칼럼인데요 양들을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소개해 드립니다. 목회성역 30년 제18회 중앙연회가 저에게는 특별했습니다. 1988년 서리, 1989년 준회원, 1993년 정회원 허입한 후 감리회 교역자로서 ‘성역 30주년’을 맞이하여 상을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4.28
당신은 어디로 가고 싶으십니까? / 부활절 예배를 드리며.... 예수님의 죽음과 고난을 묵상하고 동참하는 40일간의 고난주간이 끝나고 부활절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교회에 가려는데요 지난주 기도에 이어서 이번 주는 성경봉독이 있어요. 와우~ 그런데 본문 말씀이 22절이나 되네요. 누가복음 24장 13~35절 까지 읽고, 읽고, 계속 읽어서 외우다시피 읽..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4.21
예수님을 따른 사람들/ 이종목 목사 칼럼 (오천교회)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군중들이 종려나무가지를 흔들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환영한 사건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이번주간에 잡히시어 심문받으신 후 십자가에 못 박히십니다. 그러므로 교..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4.14
예수님의 다락방 담화(요한복음 14:21-24)...이종목 목사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들으면 모든 말씀이 다 은혜롭게 다가와서 몇 번을 들어도 요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을 보내드리며 저에게 찔림으로 와서 부딪친 '차별'과 "순종"에 대한 말씀을 적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4.07
말라기 선지자의 경고(말라기 3장 13~18절)....이종목 목사/ 오천교회 할렐루야~~ 4월의 첫날입니다 4월에는 우리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신 부활절이 있습니다. 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종목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들으면서 마음에 남은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시고 그것을 기억하시..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4.01
눈이 부시게 / 이종목 목사 칼럼 눈이 부시게 위의 제목은 한 방송사의 드라마 제목입니다. 이 드라마는 한 치매 노인과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 최종회에서 아들도 못 알아보는 중증 치매 환자인 어머니에게 아들이 묻습니다. ‘어머니는 언제 행복했었어요?’ 엄마는 이렇게 답합니다. ‘나는 저녁밥을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