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등물이 되고 빛이 되고 생명의 길이 됩니다.오늘 말씀 22절을 중심으로 조금 더 깊게 들어가 볼게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자녀들을 인도합니다. 이렇게 말씀하거든요.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을 뛰게 하고 있는가? 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심령 속에 못처럼 딱 박히느냐? 이게 중요한 것이 아닌가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는 정체성이 막 흔들리는 10대에 빌립보 4장의 말씀이 저를 인도했거든요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되었어요.제 인생을 인도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 건물이 세워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