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점심에, 엄마 옷에, 커피까지 사 준 딸이 이번에는 어버이 날 케익을 사준다고 합니다 다 예쁘지만 눈에 쏘옥 들어온 케익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것 같은 부모님 은혜 감사합니다~~ 가격은 29000원~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기뻐할 남편얼굴이 떠오르네요..ㅎㅎ 알록달록 화사한 케익진열..

처음에는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레녹스를 사려고 했지요 저번 세일할 때 범랑냄비셋트도 샀구요. 깔끔하고 우아하기는 한데 막상 홈세트를 구입하려니 웬지 오늘은 조금 약해 보이네요 딸내미가 조금만 세게 다루어도 깨질 것만 같고..ㅠㅠ 옆에 있는 포트 메리온은 너무 투박해보여서 ..

점심을 가득 먹은 우리 모녀 ~~ 배가 너무 불러서쇼핑을 한 뒤에 커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딸 내미는 자꾸 옷을 사 주겠다고 하네요? 괜찮다고 해도 사 준다니 한 번 얻어 입어야 겠습니다..ㅋㅋ 그래서 고른 옷입니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브라우스와 바지입니다 가볍고 색도 환해서 예..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큰딸과 외출을 하였어요 모처럼 하루 휴가를 엄마와 함께 하려는 딸의 마음이 고마워요 볼 일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샌드위치가 맛있는 2층의 카페 코코브루니로 갔습니다 토마토를 넣은 새우.치킨 파스타~ 가격은 14000원 오늘은 사랑하는 딸내미가 모두 쏜답니..

내일은 5월5일 어린이 날 ~ 즐거운 어린이 날이지만 주일이기에 교회를 가야 해요 하영이를 사랑하는 아빠는 아침부터 하영에게 무얼 갖고 싶냐고 묻습니다 하영이가 고른 선물은 명탐정 코난 피규어 요즘 우리 하영이는 이런 것을 좋아해요 우리 가족은 아침을 먹고 사우나를 갔습니다 ..

행복한 주일 아침 가족과 함께 교회로 가는 길의 벚꽃이 너무 예뻐요 다메섹 도상에서 부르신 예수님(창세기8:6-11. 사도행전 9:1-9)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

전지전능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신실하시고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은 그런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고 찬양하는 주일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들을 만드신 하나님~ 이 세..

오늘 어머니 기일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천국에 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추모예배를 드리겠습니다. 1.묵도... 시편 121편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여호와께서 너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