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녀가 자주 가는 훌리스다이너 수제버거가 맛있는 맛집인데요 큰딸도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 ㅎㅎ 귀여운 재이와 이모가 다정하게~~ 원삼에 갔던 남편이 온다는 연락을 받고 ㅎㅎ메뉴는 늦둥이에게 부탁하고 남편과 만나 다시 식당으로 걸어갑니다 ㅎㅎ사랑스러운 새끼들의 모습~~~ 보배가 좋아하는 코올슬로~~ 새콤달콤 양배추가 상큼하면서도 맛나요 와우~~ 제일 먼저 우리 재이거 베이컨 감자 수프~~~ 햄버거는 클래식 치즈버거 ㅎㅎ딸들이 좋아하는 치킨 샐러드 울 큰딸이 맛나다고 좋아하네요 남편은 하와이안버거 하영은 어니언링 머시룸버거 큰딸은 슈프림버거 ㅎㅎ보배는 한 입충~~~ 모두 한쪽씩 잘라주면 제일 많이 먹는다는 것은 안 비밀 그리고 맛있는 수제버거지만 가격은 착하다는 거 ㅎㅎ그래서 이렇게 깨끗하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