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좋아요 / 나무 수채화 연두빛 푸르름을 주는 나무가 좋아요 가지가 닿아도 사이좋게 서 있는 나무들이 마음의 평안과 소망을 줍니다 물속에 비친 나무들의 모습마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욕심없는 나무를 닮고 싶은 것일까요? 사람들에게 푸르름의 소망을 주고 상대를 배려하는 너그러움으로 조용히 자.. 미술 2018.03.15
죽전중 1-5 맘들의 두 번째 모임/메콩타이 기분 좋은 금요일 오전 ~~ 죽전중 1-5반 맘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요가운동도 빠지고 집을 나섭니다. 시간 약속 정말 잘지키는 우리 죽전중 맘들~~~ 정시에 가도 이미 반 이상은 와 있죠. ㅎㅎ 모두 모범생 맘들입니당~~~ 첫 번째 만남에 비해 어색함이 많이 사라진 맘들은 다시 한 번 아.. 학교이야기 2016.05.13
가족전도/ 영혼구원 축제를 마치고.. 오천새생명축제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오리구이와 샤브샤브집 저수지 건너편의 단풍이 아름답네요 그냥 모르는 사람을 전도하는 것보다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예수님 믿게 하는 것은 참 힘들어요 가족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다면 그건 더 더욱 어렵고 결코 쉬운 일이 아니.. 친정가족 2012.10.22
아침 산책길에서 만난 박집사님부부 오늘부터 즐거운 추석연휴가 시작되었죠? 축구클리닉을 빠질 수 없어 오후에나 집에 오는 남편 모처럼 운동삼아 아침산책을 나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게 추워진 날씨에 가디건을 두르며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어머나? 이게 누구십니까?..ㅎㅎㅎ 산책 길에서 만.. 세검정, 사암리 2012.09.29
정말 사이좋은 시은이와 하영이의 예쁜마음 우리 하영이는 행복한 아이입니다 그건 시은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한 살 차이의 두 아가씨는 같은 마을에서 함께 지낸지 한 3년 쯤 되었는데요 다투는 것을 본 사람은 없답니다..ㅎㅎ 그래서 같은 좌항초등학교를 다니구요 학년은 다르지만 늘 함께 붙어 다녀요 겨울 방학식을 한 .. 하영 2011.12.21
최대한,많이 내길은 너희길과 다름이니라(이사야 55:6-8)...이종목목사님 하나님의 길은 하늘에서 비가 내려 땅을 적셔 싹이 나는것과 같다. 하나님의 길은 오래 참습니다 사도바울은 모든생각을 사로 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라고 말했다 내 생각이 너무 성급하지는 않나 내중심적으로 모든것을 보는 것은 아닌가? .. 오천교회 2011.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