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609

보기만 해도 좋은 딸들과 함께 / 슬라임 놀이카페 보정동 '코드지'에서.....

쌀국수 전문점 포마이에서 죽전 맘들과 기분 좋은 저녁을 먹고 추운 날씨지만 보정동 카페거리를 걷습니다. ㅎㅎ보배는 오늘 이곳을 몇 번씩 왔다 갔다 하네요. 크리스마스 장식과 불빛이 어우러지니 반짝반짝거리면서 밤에 보는 카페거리가 더 예쁜 것 같아요 다만 날이 추워서 많이 돌..

학교이야기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