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중보기도의 은혜 / 간암을 이기는 장대진 지사장(광주극동방송) 초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의 첫날~~~ 은혜롭고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8년 1월에 건강검진을 받다가 이상이 있음을 발견한 광주극동방송의 장대진 지사장님~ 정밀검사를 통해 간에 암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어요. 갑작스러운 간암 소식에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선하신 하나님.. 장대진, 주은혜가족 2018.06.01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고린도전서1:8)...경덕선 전도사/새생명 기도회 다 함께 찬양을 부르고 전심으로 기도를 한 뒤 각자에게 주시는 생각을 서로 나누어 보고 종려나무숲교회 경덕선 전도사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린도전서 1:8)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 우리에게 주신 말씀.. 새생명 기도팀 2018.05.01
할렐루야~~놀라운 중보기도의 힘/ 77세 식도암 수술 할렐루야~~정말로 놀라운 일이에요 어제 77세된 정동희 아버님의 식도암 수술 병문안(신촌 세브란스)을 다녀 온 뒤 8시간의 수술과 2시간 정도의 회복시간을 지나고 중환자실로 들어가셨는데 많이 아프다고 하셔서 중보기도 가족들에게 간절한 한 줄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병원에 다녀오.. 건강 2018.04.10
정동희 아버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식도암 수술 4월 9일(월) 이수씨의 친정 어버님의 식도암 수술이 신촌 세브란스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정동희 아버님(77세)의 8시간 수술을 위해 기도를 부탁해요. 이수는 수요 서양화반에서 만난 좋아하는 동생인데요 어버님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음악을 좋아하시는 정동희 아버님은 .. 건강 2018.04.08
3부 자녀를 위한 기도회 /중보기도의 3가지...경덕선 전도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도구로 쓰임받는 것을 가장 기뻐하는 새생명 중보기도팀 16년 만에 다시 모여 뜨거운 중보 기도회를 가졌는데요 인도해주신 경덕선 전도사님(종려나무숲교회)의 "중보기도의 3가지"라는 말씀과 자녀를 위한 합심기도를 요약해서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새생명 기도팀 2018.03.28
회복케 하심을 감사드려요(간암 복강경수술)/극동방송 장대진 지사장 지난주 수욜에 복강경 간암 수술을 받은 극동방송 장대진 지사장님~~ 9박 10일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내일 퇴원을 하는데요 아무리 손주 육아로 바쁜 보배지만 수술 후의 과정들을 잘 견딘 지사장님도 보고 싶고요 남편을 간호하느라 애쓴 상우맘도 만나고 싶었지요 집을 떠난지 2시간 만.. 건강 2018.02.28
복강경 간암 수술후 첫 날 2편 / 장대진 지사장(신촌 세브란스) 17층 입원실에서 3층의 식당가로 이동하는데요 오늘은 푸드코너가 문을 열어서 그쪽으로 갔습니당 그런데 작은 어머니께서 점심을 사주시니 감사해요. 아름다우신 분이 다정하게도 대해주시니 마치 전부터 알던 언니처럼 마음이 편안해져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요 장대진 .. 건강 2018.02.22
(복강경 간암 수술) 입원하는 날 / 입원수속하기(신촌 세브란스) 이제 지사장님의 입원수속을 하러 가는데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시시 때때로 말씀을 보이게 하시며 평안을 주십니다. 언제나 지켜주시는 우리 하나님 ~~ 참 고맙고 감사해요. 내일 수술을 위한 간단한 검사를 받아요 접수를 하면 진료 안내가 나와요 마취통증 1번 방인데.. 건강 2018.02.22
(복강경 간암 수술) 신촌 세브란스 입원하는 날 /광주극동방송 장대진 지사장 지사장님이 신촌 세브란스에 입원하는 날~~ 많은 사람들이 중보기도를 하며 복강경 간암 수술이 잘되기를 기다려왔습니다. 날마다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중보기도의 힘!! 선하신 우리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그때 그때마다 도와주시는 세밀한 은혜를 느꼈어요. 날씨도 차차 풀리면서 그리 .. 건강 2018.02.22
함께 기도해요 / 이사야 40:31, 41:10 설명절 연휴를 하루 앞 둔 수요일 ~~ 미술 수업도 하고 큰딸도 만나고 이수씨도 만나야 하니 왠지 마음이 바빠요 정성들여야 할 그림을 대충 서둘러 끝내고 나서 재이 맘과 만나 볼 일을 보고 있는데 만나기로 한 이수씨에게서 도착했다는 전화가 옵니다. 명절을 앞두고 서로가 바쁜 날이.. 친구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