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전에서 자라고 성전을 수리한 요아스 왕이 잘못된 선택으로 비참하게 죽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BiklG_0GwRg 열왕기하 12장에는 요아스 왕에 대한 ( 7살에 왕이 돼가지고 40년간 치리함) 세 가지 기록이 나와 있는데요 30세가 되었을 때 성전 수리에 최선을 다하고 아람의 왕이 침입을 했을 때 금을 모아 주어서 위기를 넘겼는데 신복들이 요아스를 죽이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너무 안타깝죠? 여러분~~ 끝까지 잘할 수 있기를 원해요. 계속해서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되는 거 아닌가요? 요아스는 여호야다 제사장의 멘토 멘티로서 시작은 정말 잘했는데, 잘 살았는데 돌아가시니까 우상을 섬기는 일이 벌어져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