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새겨진 감동의 언어 ♣ 소중한 격언과도 같은 우리 목사님의 칼럼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주간 사경회 때 강사님을 통해 전해진 감동의 언어(엑시엄)를 나누고 싶습니다. 경청 말 잘하는 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존경의 대상은 아니다. 잘 듣는 사람이 존경을 받는다. 칭찬 칭찬은 ‘충조평판’(충고. 조언. 평가. 판단)이 아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다. 당신이 있어서 행복하다.’ 십일조 십일조란 ‘내 축복의 잔을 10분의 1 기울여 놓는 것이다.’ 축복이 흘러간다. 하나님은 나의 빈 잔을 채우신다. 부모와 자식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대인관계’가 아니라 ‘대상관계’이다. 피할 수 없다. 부모와의 관계가 표상을 형성하고 행동의 동기가 된다. 공감 공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