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아침 산책을 마치고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먹는 아침 식사~~ 엄마 같은 우리 큰언니 표 집밥은 언제 먹어도 맛나요 특히 게장과 산적, 더덕무침 최고에요. ( 산적은 사진에는 없지만 먹었다능) ㅎㅎ오늘 아침도 보이는 소중한 메시지 건너편 작은 교회의 예수 소망 ㅎㅎ 신나게 큰소리로 읊조려봅니당 3년째 계속 피어난다는 난꽃 보라색이 넘 예쁜데요 화초에 꽃이 피면 좋은 일이 생기더라고요 이사해서 아직은 어수선 하지만 모닝커피는 마셔야쥬? ㅋㅋㅋ예쁜 잔에 마셨는데 사진은 없어유. 오전 내내 울 언니, 오빠와 함께 어제 미처 다 하지 못한 집 정리를 하고 이웃들에게 전해드릴 작은 선물을 사고 큰언니는 시장에 나가고 집에는 큰오빠와 둘이 남았는데요 ㅋㅋㅋ 못 말리는 청소 대장 우리 오라버니 하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