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 141

다시금 소중한 추억의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어린 시절, 신앙이 집이 되었던 사람은 쉽게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한다. 설령 어떤 사유로 떠날지라도 다시 돌아올 집이 된다. 하지만 좋은 추억을 주지 못하고 심지어 도피하고 싶은 곳이 된다면 거기는 떠나는 일이 자연스럽고 되돌아갈 이유도 없게 될 것..

극동방송 2019.05.23

우리는 믿음의 가족(극동방송 주은혜) / 담당절제술을 받는 상우 맘을 위해....

사랑하는 극동방송 장대진 지사장님의 아내인 상우 맘이 담낭 절제수술을 받는 날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은혜를 경험했어요. 첫째는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 최다 집도의 김정윤 원장님께 수술을 받고 좋은 병실에서 편하게 머물게 하셨고요. 둘째는 믿음의 가족들의 중보기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