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추수감사주일 설교를 들으며...../ 절대감사! 올 해 2019년 추수감사주일 예배는 다른 어느 해보다도 더욱 풍성하고 기쁘고 감사하게 만드셨는데요 절대감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시면서 교회 건축에 대한 짧은 간증을 하신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말씀에 더 은혜가 되었어요 절대감사!(시편 55:22, 고후 6:10)...이 종목 목사님 추수감..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11.17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편 46:5)/ 평생 드리고픈 새벽 기도회 서울 세검정에 살 때는 세검정감리교회로 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녔는데요 16년 전 용인시 원삼면으로 이사를 온 후 늦둥이를 낳으면서 교회도 멀고 아기도 양육해야 하니 새벽기도를 갈 수가 없어서 새벽 5시에 시작하는 극동방송 새벽 기도회와 CGNTV "생명의 삶" 큐티를 통해서 많은 위로.. 새벽기도 2019.08.08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 주님과 이 아침을, 은혜 아니면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주일을 남겨두고 이틀만 지나면 2019년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는데요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 새벽마다 일찍 일어나 블로그에 글을 쓰고 오후에는 외손주도 돌봐주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요 밤에는 학원을 마치는 늦둥이 픽업도 해야 .. 극동방송 2019.06.28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중보기도의 은혜 / 간암을 이기는 장대진 지사장(광주극동방송) 초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6월의 첫날~~~ 은혜롭고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8년 1월에 건강검진을 받다가 이상이 있음을 발견한 광주극동방송의 장대진 지사장님~ 정밀검사를 통해 간에 암이 생겼음을 알게 되었어요. 갑작스러운 간암 소식에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선하신 하나님.. 장대진, 주은혜가족 2018.06.01
(복강경 간암 수술) 입원하는 날 / 입원수속하기(신촌 세브란스) 이제 지사장님의 입원수속을 하러 가는데요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시시 때때로 말씀을 보이게 하시며 평안을 주십니다. 언제나 지켜주시는 우리 하나님 ~~ 참 고맙고 감사해요. 내일 수술을 위한 간단한 검사를 받아요 접수를 하면 진료 안내가 나와요 마취통증 1번 방인데.. 건강 2018.02.22
하나님의 은혜.....박종호 할렐루야~~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새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뛰어가도 달려가도 넘어지지 않고 피곤치 않은 독수리 날개침과 같은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오늘은 가사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을 보내드리니 베풀어주신 은혜를 찬양하고 감사하는 복된 하루가 .. 찬양 2016.09.23
인애언니의 자녀결혼식을 위해 기도합니다/결혼식을 위한 10가지 기도 1. 결혼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를 주시옵소서 더운 여름이지만 비 내리지 않는 맑고 쾌적한 날씨를 허락해 주세요 2.주례사를 축복하소서 목사님을 모시고 기독교식으로 하는 주례사가 모든 사람에게 축복과 감동을 주게 하소서 신랑, 신부에게도 평생 가슴에 새기는 귀한 말씀으로 남게 .. 친구 2014.06.10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주연이의 결혼식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결혼식을 마치게 하심을 정말 감사드려요 딸아이의 행복한 결혼식이 끝나고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꿈을 꾸는 듯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한강에 있는 프라디아 웨딩홀~ 오신 분들이 자기 자식을 보내듯 결혼식이 진행되는 내내 함께 축하해 주시고 .. 가족 2013.11.04
CGNQT (생명의 삶)/아무 열매도 없는 영적 궁핍의 때(사사기 6:1--10)....박종길목사 샬롬~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늘 감사하고 승리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요 우리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지요.어렵고 힘들 때는 하나님을 찾다가도 평안해지면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사사기에 나오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죄악의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게 .. 생명의 삶 QT 2013.09.11
2012년 5월 8일 오늘은 어버이날~ 오늘은 어버이날 하지만 섬겨야 할 어버이는 계시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속상한 마음이지만 어린 딸의 편지가 눈에 띄여 올립니다 하영이의 편지를 보면서 지난 날의 모습을 떠올려요 부모님을 말을 잘 듣겠다고.. 속상하게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항상 마음처럼 부모님께 잘하지는 못해.. 하영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