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타 수시컴방의 사람들 오늘의 좋은자리를 주선하시고 계산까지 담당하시는 이분은 우리 수시컴방의 천사~~ 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시는 반야경님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죠^^ 화요일 12시에 동해님이 하시는 별미골식당에서 수시컴방 식구들이 오랫만에 모였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주인장 .. 용기컴 2012.04.19
주님의 시간에~~가 저녁 8시에? 제가 공원에서 언니들과 신나게 저녁운동을 하고 있었지요 어디선가 극동방송 라디오 소리가 들려요 저녁 8시를 알리는 띠띠띠 띵~~ 평안하셨습니까? 주님에 시간에 장대진입니다~~ 어머나~~ 주님의 시간에가 저녁 8시로 바뀌었네? 너무 마음이 기쁜 나머지 올케언니들에게 #1069로 문자를 .. 카테고리 없음 2012.04.18
시어머니 추도예배 순서/2012년 오늘 어머니 기일을 맞이하여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정성된 마음으로 추도예배를 드리겠습니다. 1.묵도... 시편 1편(쉬운성경) 행복한 사람은 나쁜 사람들의 꾀임에 따라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죄인들이 가는 길에 함께 서지 않으.. 가족 2012.04.18
마당 잔디에 흙뿌리는 남편 미처 돌보지 못한 마당의 잔디밭이 이끼로 엉망이 되어서 5톤 트럭으로 두 대의 흙을 샀습니다 한 대에 5만원~ 어제 오빠를 만나러 나간 사이 착한 우리 서방님 예쁜 마눌 힘들까봐 3시간 동안 혼자서 앞마당 흙을 정리했답니당!! 웬만해서는 힘들다는 소리를 안하는 남편인데 어제는 정말.. 부부 2012.04.17
또 국수를 먹었어요~~ 이것 저것 먹어서 배도 부르고 운동도 할겸 우리들은 걸어서 돌아가기로 했지요 요즘은 어디를 가도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 참 좋아요 우리들은 오후의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걷습니다 길가의 하얀 제비꽃이 너무 예쁘지요? 한 시간도 더 걸은 것 같아요 .. 친정가족 2012.04.17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노젓는 배타기~~~ 냉면을 배불리 먹은 작은오빠는 우리에게 가까운 거리 의왕시에 있는 백운호수를 가자고 합니다 예전에 백운호수 근처의 퓨전요리집을 가본 적은 있으나 호수를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요 막상 가보니 꼭 우리집 앞에 있는 사암저수지 비슷하네요 아니 오히려 사암저수지가 더 넓고 좋은 .. 친정가족 2012.04.17
세수대야 왕냉면과 작은오빠~ 어제는 마당 잔디밭 위에 마사토를 뿌리려고 흙을 주문했는데요 오전 7시 36분에 작은오빠가 문자를 보냈네요 월요일이 한가한 오빠는 장조카 지훈이와 만나기로 했답니다 지훈이도 보고싶고 함께 하고픈 오빠의 마음을 아는지라 하루종일 작업하려고 했던 마당은 나몰라라 팽개치고 휘.. 친정가족 2012.04.17
원삼속 심방예배...고영훈,김혜리집사님네 원삼속의 마지막 심방예배 가정은 양지면 평창리에 사시는 고영훈,김혜리집사님~ 심방예배 찬송...559장 기도..유명희전도사님 말씀..최대영목사님(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전도사님은 이가정은 믿음대대로 승리하는 .. 오천교회 2012.04.17
원삼속 심방예배.....박재수,안숙금집사님네 심방예배를 기다리며 마당과 텃밭을 가꾸고 있던 안집사님이 목사님과 전도사님,속장님을 반갑게 맞아줍니다 심방예배 찬송...436장 기도..유명희전도사님 말씀..최대영목사님(요한계시록 20:11-15)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 오천교회 2012.04.17
원삼속심방예배....송영대,유상화권사 4월 14일 토요일은 원삼속 심방이 있는 날이에요 화사한 분홍의 제랴늄처럼 무슨말씀을 주실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예배를 기다립니다 심방예배 찬송...312장 기도..유명희전도사님 말씀..최대영목사님(로마서 4:18-20)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 속회 2012.04.16